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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경제살리기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을  건설부문에 촛점을 맞추는 것같다
대운하건설에 미련을 버리 못함인지 대안으로 4대 강과 하천을 정비 한다는데  그러나 그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건설 장비의 기계화와 중국등 동남아의 값싼 인력들이 판을 치다보니 정작 우리근로자들은 설자리가 좁다한다

그렇다면 남의 나라 사람만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닌가
주택건설도  공급 과잉 문제도 염두에 둬야한다
인구가 늘기는 커녕  직장이 없다보니 결혼을 못하고 그렇다보니  출산은 꿈도 못꿀 문제
따라서 결혼이 점점 늦어지고  결국엔 독신으로 이어지지 않는 단 보장이 있는가
인구가 서서히 줄고있는데  집만 줄기차게 많이 짓다니.그 뒷감당은 생각 안하는 지

 전세들어올 사람이 없고 집을 지어놓아도 팔리지 않으면  건설사 부도로 이어짐은  당연한 일아닌가
 그렇다고 미분양을 정부에서  무조건 다 사줄수도 없지 않는가
 주택보급률이 100% 가 웃도는데도 일자리 창출용으로 집을 짓다니.  

 미국의  주택가격 폭락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지 않는가
 중국어느지역에는 집을 한채사면 덤으로 한채더 준다한다
우리나라도  분양가 이하로 하락한  아파트등장도 새삼 스럽지 않다
 천정부지로 치솟던 주택값이 한순간에 대폭락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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