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영양면에서 그어떤 식품에도 뒤지지않을 만큼 영양간식으로 그져 그만이다
하긴 요즘 영양 부족인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약 40 년 전만 해도 영양 부족으로 아이들 얼굴이 누리 끼리 함은 보통이고 힛끗히끗마른 버짐도 많이 피던 시절이 있었다
그에 비하면 요즘은 영양과잉 상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고구마는 한개만 먹어도 목이 콱 메이고 배가 부르고 금방 질려버리기도한다
옛날어린 시절엔 앉은 자리자리에서 서너개는 너끈히 먹었는데...
그땐 왜그리 배가 잘 고팠던지.
먹고 동무들과 한바탕 고무줄놀이하고나면 배가 고팠으니...
뱃속에 거지(?)라는 기생충이 많이 있어서 영양을 다 빨아 먹었으니 그럴법도하다
지금은 회충약 먹는 사람 보기 드물지만 그땐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배급해 받았던 시절이였다
고구마를 꾸준히 먹을 려면 압력 밥솥에 밥할때 한두개를 껍찔을 잘 벗겨서 밥쌀위에 얹으면 밥과함께 노~랗게 잘익는다
그러면 쟁반에 꺼내서 밥 과함께 조금씩 먹으면 꾸준히 섭취할수있는 방법이다,
누구는 고구마를 꾸준히 먹어서 만성 간염도 고쳤다고 하잖은가
그만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일게다
간염 걸리면 무조건 쇠고기 많이 먹어라는 말도 있듯이. 간염은 고단백식으로 잘 먹어야
한다
하긴 요즘 영양 부족인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약 40 년 전만 해도 영양 부족으로 아이들 얼굴이 누리 끼리 함은 보통이고 힛끗히끗마른 버짐도 많이 피던 시절이 있었다
그에 비하면 요즘은 영양과잉 상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고구마는 한개만 먹어도 목이 콱 메이고 배가 부르고 금방 질려버리기도한다
옛날어린 시절엔 앉은 자리자리에서 서너개는 너끈히 먹었는데...
그땐 왜그리 배가 잘 고팠던지.
먹고 동무들과 한바탕 고무줄놀이하고나면 배가 고팠으니...
뱃속에 거지(?)라는 기생충이 많이 있어서 영양을 다 빨아 먹었으니 그럴법도하다
지금은 회충약 먹는 사람 보기 드물지만 그땐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배급해 받았던 시절이였다
고구마를 꾸준히 먹을 려면 압력 밥솥에 밥할때 한두개를 껍찔을 잘 벗겨서 밥쌀위에 얹으면 밥과함께 노~랗게 잘익는다
그러면 쟁반에 꺼내서 밥 과함께 조금씩 먹으면 꾸준히 섭취할수있는 방법이다,
누구는 고구마를 꾸준히 먹어서 만성 간염도 고쳤다고 하잖은가
그만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일게다
간염 걸리면 무조건 쇠고기 많이 먹어라는 말도 있듯이. 간염은 고단백식으로 잘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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